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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2세 아우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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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제14대 국왕
스타니스와프 2세
Stanisław II


출생
1732년 1월 17일
폴란드-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대공국 브제시치주 보우친
(現 벨라루스 브레스트주 카메네츠군 보우친)
사망
1798년 2월 12일 (향년 66세)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재위기간
폴란드-리투아니아 국왕
1764년 9월 7일 ~ 1795년 11월 25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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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포니아토프스키 가문
이름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
(Stanisław August Poniatowski)
아버지
스타니스와프 포니아토프스키
어머니
콘스탄차 포니아토프스카
형제자매
카지미에시 포니아토프스키, 미하우 포니아토프스키 등
배우자
없음[1]
자녀
미하우 그라보프스키, 이자벨라 그라보프스카 등[2]
종교
로마 가톨릭
[1] 하지만 일부 역사가는 그가 사랑했던 엘지비에타 크자토리스카와 결혼했다는 주장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2] 참고로 자녀의 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포니아토프스키의 장녀는 생물학적으로는 포니아토프스키와 예카테리나 2세 사이에서 나왔지만, 법적으로는 표트르 3세와 예카테리나 2세 사이에서 나온 딸이고, 포니아토프스키의 장남과 4남은 포니아토프스키의 아들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어서, 사실 포니아토프스키의 자녀는 5명이라는 주장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마지막 군주(폴란드 선거제 왕조 국왕)로,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의 백부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1732년 폴란드-리투아니아 보우친(Wołczyn)[1]에서 스타니스와프 포니아토프스키(Stanisław Poniatowski)와 콘스탄차 차르토리스카(Konstancja Czartoryska)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우구스트 3세의 사후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 러시아 제국의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지원으로 1764년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국왕으로 선출되었다. 즉위 이후 예카테리나 2세와 거리를 두고 개혁을 시도하였으나[2] 대귀족들의 반대와 폴란드 분할1795년 나라와 왕위를 잃었다. 폐위당한 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옮겨가 1798년에 사망했다.



[1]벨라루스 보우친(Воўчын)[2] 실제로 영국식 입헌군주제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는 유능한 인물이었다. 더 자세한 건 폴란드 분할 문서 참조.